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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유흥 정보 ( 완벽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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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눈팅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제팬근둥이입니다.

항상 도움만 받다가 나도 여탑에 기여를 하고자 짬을 내어 글을 씁니다.
참고로 저는 일본에 온지 6년 가까이 되며 도쿄에 살고 있는 30대 초의 남정네입니다.


요즘 엔저 효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일본으로 놀러오고 있죠.
물론 그 중에는 슈퍼맨에서의 추성훈 부인 (시호) 과 같은 스시녀와의 
환상적인 추억을 꿈꾸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아래글이 조금이나마 팁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소개해드리는 곳은 도쿄이며 기본적으로 돈내고 들어가는 곳은 중간에 가끔가끔 나옵니다만
스토리를 중시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가 대부분이오니 관심없는 분들은 무시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역시 해외 여행이라면, 그리고 그 나라가 처음이라면 그 나라의 수도 관광과
건장한 남햏들이라면 현지의 여햏들과의 응응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행지>

도쿄는 볼 곳 먹을 곳들이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여행으로 올 때에는 몇가지 테마를 정해서 오시는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애니메이션 및 피규어 등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키하바라나 오다이바 (건담, 모터쇼 등),
패션 쇼핑을 좋아한다면 고급 브랜드의 경우 긴자나 오모테산도, 
중저가 패션 브랜드라면 시부야, 하라주쿠, 신주쿠, 시모키타자와,
카페 및 스위트를 좋아한다면 시모키타자와 및 지유가오카 등
온천이라면 도쿄내의 경우 오오에도 온천 모노가타리 또는 치바쪽의 우라야스 온천 모노가타리,
(개인적으로는 우라야스 추천. 오오에도 쪽은 사람이 너무 많음)
조금 여유있으면 하코네로 고고!

즉, 몇가지의 테마를 정해서 일정에 맞춰 동선을 어떻게 돌건지, 숙박을 어디에 잡을건지가 중요합니다.


<유흥>

하지만!! 우리들이 원하는 것은 오후 6시 이후의 것들, 즉 일본의 유흥.
그렇죠 밤문화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개인적으로 일본은 유흥이 많이 발달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깊이는 한국이 더 좋죠 ㅋ)
발달이라함은 버라이어티. 즉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만큼 다양한 서비스가 있죠.
뚱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뚱뚱보 클럽. 미시족 (숙녀라는 의미로 쥬크죠) 클럽,
어떤 곳은 모유를 먹고 싶어하는 남자들을 위해 모유 마실 수 있는 곳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즉, 유흥도 어떤 테마로 할지 미리 정보 검색으로 인해 동선을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쿄 지역별 유흥>

먼저!! 
일본에서 유흥을 즐기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준비가 2가지입니다.
첫번째는 바로 전투 전의 준비, 즉 청결한 헤어스타일과 센스있는 복장입니다. 
일본에서는 어디든지 허름한 옷차림으로 가면 티나게는 아니지만 반드시 무시당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 일본 여햏들 옷 못입는 남자들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이것은 절대입니다.
일본 젊은 사람들, 길거리에서 츄리닝 절대 안입습니다.
집 앞 편의점 갈 때도 츄리닝 입고 가는 애들 별로 없습니다.
일본에서의 츄리닝의 개념은 집 안에서 입는 것이지 집 밖에서 입는 것이 아닙니다.
 
도쿄에 있으면서 한국 관광객 분들이 많이 봅니다만 정말 많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일본 남자들이 워낙 빈약하고 말라있어서 그런지 건장한 한국 남자들이 
옷을 조금 핏하고 센스있게 입고 돌아다니면 주변에서 많이 쳐다봅니다.
하지만 그 좋은 몸들을 죄다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는게 츄리닝과 야구모자이며,
니파, 사우스 페이스 등 비싼 츄리닝 입고 큰 카메라 들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지만
멋있다, 옷 잘 입는다는 반응은 0%일 겁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정장을 입으세요 ㅋㅋ 
그리고 겨울이라서 춥다고 패딩 입고 돌아다니지 말고 깔끔한 코트를 입는게 좋습니다.
일본 오기 전에 일본 패션 잡지 좀 보고 자기 체형에 맞는 스타일을 참고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반드시 모자는 벗습니다.
조금 더 자신감을 업시키고 싶다면 도쿄에서 조금 유명한 미용실 가서 최신 스타일로 해달라고 하세요.
참고로 도쿄 컷트 가격은 5만원에서 비싼데는 7-8만원하니 참고하시고.
그정도의 투자도 아깝다고 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으니 잘 셋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한국 같은 경우 20대 여자들이 40대를 남자로서 보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지만
일본에서는 특히 요즘 40대 남자들이 20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경제력과 많은 경험을 통한 어드바이스, 여자를 배려할줄 아는 마음 등
옷만 센스입게 잘입고 입 조금만 잘터면 20대는 아니더라도 
30-40대 미녀들에게도 충~분히 어필 가능합니다.
나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세요!!
일본 여햏들은 한국 여햏들보다 나이차이를 그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그렇죠. 말, 이빨이죠.
일본어를 전혀 못한다! 그래서 일본에서의 유흥은 대충 영어로  돈내고 들어가서
비싼 돈내고 놀다 오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습니다만
그럴거면 한국에서 노는게 훨~씬 낫습니다.
기껏 일본까지 와서 아무런 스토리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은...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많이 공부를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표현인

안녕하세요 (점심 인사 - 콘니찌와, 저녁 인사 - 콘방와)
고맙습니다. (아리가토우 고자이마스, 친한 사이라면 아기가토우만으로도 오케이)
미안합니다. (스미마센, 가게에서 점원을 부를 때도 사용)
죄송합니다. (고멘나사이)

등과 마지막 결정의 한방 표현들,
스키데스 (좋아합니다, 반말투라면 스키만으로도 오케이)
아이시테루 (사랑합니다란 표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키가 더 감성적. 아이시떼루는 너무 직접적이라서 부담)
잇쇼니 이따이 (같이 있고 싶어)  스키와 함께 사용 추천

이러한 기본적인 표현을 외우고 번역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가는 준비성을 보여줍니다.
영어로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분들도 계실겁니다만 생각보다 일본에서 영어 잘 안통합니다;;;

그리고 꼭 라인 어플을 까세요. 까톡 안됩니다.
일본 국민 연락 어플은 라인입니다.


자 이제 샤워도 하여 기분도 상쾌하고 왁스도 잘 발라서 머리 셋팅을 마치고
복장 점검을 한 후 `스키, 잇쇼니 이따이`를 마음속으로 10번 외운 후 
자! 이동합니다!


*신주쿠

도쿄의 유흥의 중심지는 누가 뭐라해도 신주쿠입니다.
가장 사람들의 밀집도가 높은만큼 다양한 시스템이 산재해있는 곳으로
도쿄에서 가장 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더럽고 위험한 느낌도 있습니다만 사람사는 곳들이 다 그렇죠 ㅋ 

- 가부키쵸 
신주쿠 유흥하면 가부키쵸이며 신주쿠 역에서 가까워서 찾기도 쉽습니다. 
어둡고 싼티나고 조금 위험한 느낌도 나고 합니다만 조금만 조심하면 그렇게 위험하진 않습니다.
가부키쵸에는 상당히 다양한 시스템의 유흥들이 산재해있기 때문에 어디를 가야할지 모를 경우에는
먼저 주변을 탐색합니다. 남자들끼리 가면 이 때 삐끼가 무진장 잡는데
절대로 삐끼에게 끌려가시면 안됩니다.  위험한 것 뿐만 아니라 눈탱이 맞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부채신공으로 쿨하게 지나가세요. 

어느정도 주변 탐색이 끝났다면 `무료상담소`라는 곳이 있을 겁니다.
가부키쵸 주변에는 이러한 무료상담소가 몇군데 있는데 일단 들어가셔서
어떠한 시스템이 있는지와 원하시는 시스템을 말하고 추천해주는 곳에 가시는게 낫습니다.
돈이 더 비싸지는게 아니냐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무료상담소에 등록이 된 업소들은 그나마 믿을 수 있는 업소들이기 때문에
눈탱이 방지 차원에서 추천드립니다.

캬바쿠라가 가장 많을 것이고 (캬바쿠라는 아래에 소개)
그밖에 가부키쵸에 있는 즐길거리 중에는 스트립쇼를 하는 곳도 있으므로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재미있으실 겁니다. (시간 타임 맞춰서 들어가야함)


- 신주쿠 2쵸메
게이 및 레즈비언들의 유흥가입니다.
회사 남자동료의 친한 여자친구가 그쪽 클럽에서 놀고 있다고 하여 합류하기 위해 간 적이 있었는데
클럽안에는 남자들이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름이라서 브이넥 티셔츠를 입었었는데 뒤에서 백허그로 제 가슴을 만지는 손이 있어서 
깜짝 놀라 뒤돌아보니 수줍어하는 남정네가 부끄럽게 웃고 있길래
웃으면서 팔로 엑스표를 보여주며 `난 아니에요` 라고 말했던 기억이 ㅋㅋ
제가 좀 근육질이라서 생각지도 않게 많이 작업 (?) 을 받았습니다.
이쪽으로 관심있으시면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신오오쿠보 
코리아 타운이며 가부키쵸를 지나 모텔촌을 거치면 나오는 곳입니다.
갠적으로 한번 정도는 놀러갈만하나 해외여행인데 이곳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비추입니다.

전철로 이동하는 경우 신주쿠 역에서 야마노테센 전철로 한 정거장입니다만
모텔촌을 거쳐가면서 모텔들의 사이즈에 따라 대실과 숙박의 가격 등을 체크하는 
주도면밀함을 보여줍니다. (아시겠지만 정보가 많을 수록 홈런율은 높아집니다. )

한류붐은 2012년이 피크였으나 이X박 대X령께서 독도에 발자국을 남기신 이후로 악화가 시작,
2013-2014년에는 정말 을씨년스러울만큼 방문자들이 줄었습니다만
아직도 그 명맥은 이어지고 있으며 불금과 불토에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여행중 `역시 한국 사람은 김치와 소주`라는 느낌으로 홈그라운드 감을 느끼고 싶다면 
신오오쿠보에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신오오쿠보에 오는 여햏들은 한국 문화에 대해 기본적으로 관심있는 여햏들이 많기 때문에
`한국 남자 프리미엄`이 붙죠. 즉 타율이 좋아집니다.

개인적으로 신오오쿠보의 술집은 큐파큐파와 막걸리의 오모이데 (오모이데 = 추억) 를 추천. 
치킨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신짱을 추천해드리며, 보쌈은 맛짱 1호점을 추천해드립니다.
위 가게들이 그나마 가격대비 먹을만함.
(가게 위치들은 전부 네버에 검색해보세요.)

신오오쿠보에서 여햏을 꼬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테지만
괜히 술드시고 간당 올라가서 길거리 헌팅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워낙 여기 유학생들이 물을 흐려놔서 `신오오쿠보가면 한국 남자들의 무례한 헌팅이 심하다` 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한창 한류가 붐일 때 한국 남자들에게 당한 일본 여햏들이  혐한류로 많이 넘어갔죠.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신오오쿠보는 아직도 일본 여햏들에겐 위험한 동네라는 이미지가 있으므로
길거리 헌팅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성공률도 낮습니다.
가장 무난한 것은 술집에 들어가셔서 여햏 테이블만 있는 곳을 공략하는게 좋습니다만
여러 테이블을 공략하는데 한계가 있고 너무 강하게 들이대는 것은 금물입니다.

제가 가끔 써먹는 방법으로는 맘에 드는 테이블의 여햏들과 자주 아이컨텍을 해두고
계산하고 나가기 전 메모에다가 전화번호 또는 라인 어플 아뒤를 적어서 건네주면서
가게에 들어왔을 때부터 이뻐서 또는 좋은 느낌이 들어서 계속 봤었다고 하면서 
여행으로 왔는데 잠깐 요 근처에서 한잔 더 하려고 하는데 혹시 괜찮다면 같이 어떠냐고 합니다.
물론 우리가 쏘겠다고 하면서. (언어가 안되면 번역 어플을 사용하세요)
그리고 미소지으며 쿨하게 먼저 나갑니다. 
그럼 대부분 30분 정도 안에는 연락이 옵니다. 둘 중 하나죠. 미안하다 또는 가도 괜찮겠냐? ㅋ
하지만 씹히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매너좋게 하면 매너 좋게 돌아오죠)

이 때 중요한 점은 시간대를 잘 맞춰야 합니다. 
10-11시쯤에 위 작업 후에 중간에 조인하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잘 녹여놓고 
함께 12시를 넘기는게 중요합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택시비가 비싸서 (기본 7천5백원 정도부터 시작)
12시 전 전철 끝나기 전에 들어가는 여햏들이 대부분입니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다음날이 쉬는 날이라고 하더라도  여햏들은 집에 돌아가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첨본 남자랑 함께 새벽까지 있을려고 하는 여햏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 때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어필로 여햏을 안심시키는게 가장 중요하며 
정말 가야된다고 하면 정말 가야되냐고 3번만 더 물어본 후 방생합니다. 
단! 연락처를 받은 후 다음날 우리 도쿄 관광할건데 안내해주면 안되는지,
대신에 밥도 사주고 하겠다고 하여 앱터를 기약합니다. 
이 이상 끈질기게 달라붙으면 좋지 않은 결과가 생깁니다.
왜냐면 일본 여햏들 기본적으로 원나잇 하지 않습니다. (능력자 및 한류 빠순이 제외)

일본이 성진국이라서, AV같은 경우가 많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바로는 김치녀들보다 스시녀들이 더 연애에 대해서 순정적입니다. 
그래서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한국으로 놀러오게끔 만들어도 되고
자기가 다음에 또 일본가게되면 공떡 확률이 높죠.

만약 위 술집 작업이 실패로 끝나서 여햏들과 ㅃ2를 하게되었다고 좌절하면 안됩니다.
우리에겐 아직 Blue bar 가 남아있으니까요  lol

신오오쿠보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BLUE 라는 바가 있습니다.
위치는 신오오쿠보역 출구 (한 곳 밖에 없음) 에서 가깝고 
유명한 곳이니 길가는 사람한테 물어봐도 됩니다.

평일에는 바인데 금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다음날이 쉬는날인 경우 11시부터 클럽으로 바뀝니다. 
클럽으로 바뀌기 전에 칵테일 한잔 가격은 900엔이며,
11시되서 클럽으로 바뀌면 입장료 남자 3000엔에 2 drink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2시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드리며 피크는 2시, 5시에 퇴장입니다.

나오는 음악은 한국 댄스 음악이고 옛날에는 스시녀 8 : 김치남 2 정도였는데
조금 유명해져서 김치남이 늘었고 한류붐이 많이 죽어서 지금은 6:4에서 5:5 정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량이 많이 안될줄 알았는데 일주일 전 정도에 갔을 때 점장한테 들었습니다만
작년말 12월 31일 뉴이어 파티때에는 줄서서 들어갈 정도로 미어터졌다고 하더군요. 
(한류붐이 다시 일어나려나?)

김치남이 스시녀 꼬시는 것으로 유명한 클럽이며 이곳에 오는 스시녀들도 김치남과의
로맨틱한 스토리를 기대하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메이트 되는 확률이 높습니다.
수질은 의외로 와꾸 좋은 애들도 있지만 한류 오타쿠들도 많기 때문에 잘 골라서 노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주의할게 규모가 상당히 작기 때문에 막 돌아다니며 작업하기가 수월한 구장은 아닙니다.
2-3팀 찝어서 공략하는 것을 추천.

역시 이곳도 말이 잘 안되는 경우 성공률이 많이 떨어지는데 
온 한국 남자들 중에 혼자서 온 좀 반반한 유학생 있으면 술 한잔 사주면서 
우리가 술값 댈테니까 지원사격 오케이? 라고 해서 즉석 팀을 맺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3-4시쯤 데리고 나오면 열려있는 술집은 많지 않지만 어디든 들어가서 술을 더먹이던지 
가라오케에서 놀고 홈런필이면 봐두었던 mt 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일본 mt 는 들어갔다가 도중에 못나오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으므로 주의.



*클럽

도쿄에서 한국의 홍대나 이태원, 강남같은 클럽을 원하시면 장소는 두군데입니다.
시부야와 록본기이죠.
참고로 시부야 클럽은 연령대가 상당히 낮아서 (시부야 일대 전체가 고삐리부터 20대초들이 많이 놈) 
홍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고,
록본기는 우리나라 이태원과 비슷하여 외쿡형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시부야에 유명한 클럽은 몇 군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클러버들도 많이 가는 곳이기 때문에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금방 나올겁니다. (Womb등)
나이대가 별로 안맞아 저는 클럽은 시부야는 가본적 없고
록본기에서는 몇군데 가보긴 했지만 가장 괜찮았던 곳은 Vanity입니다.
다른 곳은 입장료 없는 곳도 있고 싸지만 물도 안좋고 사람도 별로 없고.

불금과 불토가 되면 Vanity에 들어가려고 밖에서 줄을 서죠.
기억하기론 입장료가인당  5000엔 + Free drink가 1개가 2개가 붙습니다.
Vanity는 건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변 야경 (도쿄타워포함) 을 만끽할 수 있어서
로맨틱한 기분의 클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주변 클럽에 비해서 높은 편이나 언니들 수질이 가장 좋습니다.
그 이유는 물론 야경도 좋지만 시큐리티가 상당히 엄격해서 취하거나 추태를 부리면 쫓겨나기 때문에
와꾸좋은 언니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곳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진하게 못들이댑니다.)
참고로 복장 검사도 하기 때문에 옷을 잘 입고 가는게 중요합니다. 
여햏들 나이대는 20대가 주류를 이루며 가끔 30대들도 있습니다만 와꾸 좋습니다.
40대 돈 좀 있어보이는 아저씨들이 앉아서 놀 수 있는 소파를 잡고 
젊은 여햏들을 부킹해와서 이빨까는 모습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어떤 시스템이었는지 들었습니다만 까먹었네요. 좀 비쌌던 것으로 기억 ㅋ)

인원을 통제해서 그런지 홍대 엔비처럼 사람 미어터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기분 좋게 음악에 몸을 맡기고 옆에있는 여햏들과 아이컨텍 몇번 하면서 
웃어주고 상당방이 조금 미소를 보여주면 타이밍 봐서 얘기꺼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많은 동네라서 그런지 영어로 말걸어도 그리 놀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11시-11시반쯤 줄서서 들어가면서 수질 체크 후 들어가서 데킬라 한잔씩 드시고 의지를 불태운 후 
달리시면 될 듯 ㅋ 


*캬바쿠라

일본에서의 룸사롱은 대부분 캬바쿠라라고 해서 시간당 얼마내고 아가씨랑 술먹고 얘기만 하는 곳인데
저렴한 곳은 시간당 3000엔 (지명비 별도, 아가씨 술값 별도) , 
비싼 곳은 시간당 20,000엔 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캬바쿠라의 아가씨들은 기본적으로 술은 먹지 않으며 손님이 허락해야 (돈을 내줘야) 마십니다.
기본적으로 터치는 불가능하지만 재밌게 장난치면서 놀면 조금은 터치가 가능,
조금 심해지면 제지를 받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오픈 스페이스이기 때문에 옆테이블 사람들이 다 보입니다.
즉, 큰 홀 안에 테이블들이 늘어져 있기 때문에 지명을 하고 싶으면 웨이터한테 
저쪽 테이블에 있는 애 불러달라고 하면 됩니다. 

긴자와 아카사카가 유명 고급 캬바쿠라로 유명합니다. 비싼만큼 아가씨들의 질이 좋죠.
하지만 일본 전국 어디에나 있는 시스템이며 유흥가 쪽으로 가면
삐끼들이 많기 때문에 가격 쇼부치고 들어가면 됩니다.

한국의 유흥과 비교하면 처음에는 뭐 이딴 시스템이 다있지?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일본에서 생활해보니 거기에 가는 남자들의 마음을 상당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돈을 내서라도 내 얘기를 들어주는 상대를 찾고 싶은거죠. 
조금 센티멘탈 ㅋㅋ 


*인터내셔날 pub (일본에서는 파브라고 말함)
일본에 들어와있는 외쿡 여자들이 일하는 곳들입니다.
시스템은 위 캬바쿠라와 비슷하지만 언니들이 외국인이며 터치 수준은 그나마 조금 높습니다만
별 차이 없습니다. 
필리핀 펍과 중국 펍이 가장 많으며, 도쿄라면 러시안 펍이 괘안을 듯.
러시아 펍은 킨시쵸역 근처에 가면 몇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좋은 곳이 있다고 들어서 알아둔 곳은 있습니다만 아직 가본적이 없어서 가격 및 시스템은 잘 모릅니다.
참고로 코리안펍은 우에노 역 근처에 상당히 많으며,
한 곳 가본적 있습니다만 그 돈이면 차라리 한국에서 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본까지가서 한국애들이랑 놀 필요는 없잖아요? ㅋ


*스나크 / 가루즈 바 (Girl`s bar)

스나크 (또는 스낵) 는 마담이 있고 바 카운터가 있는 동네 술집같은 개념으로 
나이대가 많으신 분들이 마담이랑 노가리 까러 가는 곳이고,
가루즈 바는 우리나라 어디에나 있는 바 같은 곳으로 젊은 언니들이 있어서 말상대해주는 곳인데
별로 가지는 않아서 쓸게 없네요. 가루즈 바의 경우 의미없이 비싼 느낌만...ㅋ



*본토 도쿄 스시녀 헌팅

자기가 와꾸가 좀 되고 자신감이 충만하며 언어 지원을 받고 있는 상태라면,
그리고 일본에서 본토 도쿄 스시녀 헌팅을 하고 싶다면 저는 긴자로 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긴자는 고급 브랜드 숍이나 룸사롱 등이 많이 몰려있어서 자금의 압박이 심할 거라는 편견이 있는데
그거는 접대로 캬바쿠라 같은데 갈 경우입니다.
낮에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별로 볼게 없습니다만 저녁이 되면 다른 얼굴을 내비치죠.

긴자에는 정장 차림의 샐러리맨들과 OL (office lady) 들이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는 저렴한 술집들과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스탠딩 바 형식의 레스토랑 등도 많아서
옆 테이블들과의 거리도 좁아 상대적으로 아이컨텍과 말걸기가 용이한 곳들이 많죠.
(예를들어 오레노 프렌치 또는 오레노 레스토랑 등)

긴자의 좋은 점은 언니들의 수질이 좋고 말걸을 때 잘 받아주는 오픈되있는 분위기와,
300엔 바처럼 저렴한 스탠딩 칵테일 바들이 몇군데 있어서 (333바도 있음)
이곳 저곳을 옮겨다니며 활동을 하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평일 저녁 언제가도 괜찮으며 불금같은 경우는 미어터집니다.
토요일도 괜찮으나 평일이 더 나음. (일욜은 비추)

300엔 바의 시스템은 들어갈 때 최소 3장 (900엔이죠) 을 구입하여
카운터에서 1장씩 내며 원하는 술을 주문하고 그 술을 받아서 적당한 여햏을 물색하여 말을 거는 것입니다.
유명세를 타면서 여햏 꼬시려는 남자들로 인해 남탕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어쩌다 귀여운 타입의 여햏들이 바에 입장하면 주위의 남자들의 눈치싸움이 장난이 아닙니다.
여햏들도 그것을 즐기기 위해서 오는 듯 하고요 ㅋㅋ

기본적으로 음악 소리보다 주위 사람들 얘기소리가 크고 사람들이 많아서 이동하기가 좀 불편함 감이 있지만
특별히 여햏들과의 추억이 아니더라도 주변의 일본 남자들과 친해지는 것도 의외로 재밌을 겁니다.
친구 만들어서 여러가지 소스도 받고 하면 좋죠. 긴자에서는 오픈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참고로 긴자에 갈 때에는 클럽가는 옷차림이 아닌 말쑥하고 깔끔한 세미 정장 또는 캐쥬얼 정장을 추천드리며,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시계, 구두에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주위 사람들이 그런 복장들인 점도 있고 긴자에 있는 여햏들은 특히 그런 부분을 잘 봅니다.

긴자에서는 당일 홈런을 노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앱터 또는 일본 친구 만든다는 가벼운 기분과 오픈마인드가 좋습니다.




*떡집

앞글들을 보니 데리헤루 정보들이 있는데 저는 이용해본적이 없으므로 패스.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떡이 가능한 곳은 요시자와라는 곳으로 합법적인 사창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싼곳은 1만엔부터 비싼곳은 7만엔 하는 곳들이 있는데
주변이 다 그런 곳이라서 둘러보고 협상해본 후 가격 맞는 곳에 들어가면 됩니다.

요시자와의 대부분의 시스템은 한국의 터키탕과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접대상 3만엔짜리로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일단 가게에 들어가면 대기실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립니다.
그러면 매니저가 들어와서 사진을 보여주며 고르라고 하죠.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애로 골라서 들어가면 됩니다.

저는 매니저가 얘가 마인드가 참 좋다고 추천해서 골랐는데
보는 순간 정말 욕이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사진보다 2배가 커졌으며 얼굴이 곰보이더라고요.
순간 이걸 취소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다가 내 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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