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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알렉시스 호텔 스파 (Alexis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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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드디어 알렉시스 호텔에 갔다왔습니다. 

알렉시스 호텔은 자카르타 북쪽 항구 근처에 있어 자카르타 중심부에서 택시로 늦은 저녁 차 안막힐 때는 30분, 막히면1시간 이상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은 말리오 보다 좋지 않습니다. 

사진에 나온대로 주변에 큰 건물이 없어 알렉시스 호텔만 우뚝 서 있습니다. 말은 호텔이지만 숙박은 할 수 없는 호텔이고 7층까지 남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아래 다른 분(뭐주나님)이 올린 알렉시스 후기와는 시스템이 조금 변경이 되었으니 제가 오늘 겪은 내용을 근거로 다녀오세요.결과적으로 저는 말리오보다 못한 것 같아서 그냥 구경만 하다가 왔습니다.

우선 층별로 간단히 소개를 하면 1층에는 Play bar라는 그냥 바가 있습니다. 3~4층은 가라오케, 5층은 호텔이라고 되어 있는데 마사지 받고 떡치는 호텔방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7층이 스파인데 우리가 익히 들은 알렉시스 스파라고 하면 7층에 스파를 말합니다.

먼저.. 호텔 로비로 들어가면 정가운데에 리셉션이 있고 남여 매니저가 있는데.. 이 사람들이 마치 여기 전체를 관리하는 매니저처럼 얘기하면서 2.5백만루피아(약 25만원) 내면 올라가서 언니랑 1시간30분동안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치고 원스탑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막 소개 합니다.

스파는 어떠냐고 하면 그건 입장료 따로 내야 하는데 여기는 입장료 필요없고 바로 서비스 받을 수 있으니 좋다고 하면서 5층으로 데려갑니다. 5층에 가서 방 보여주면서 자기가 언니들 쇼업 시켜 줄테니 언니들 보고 고르면 바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삐끼입니다. ㅋ

그러니, 혹시라도 일층에 가서 리셉션 같은 곳에 있는 사람이 머라고 해도 그냥 쌩까시고 바로 리셉션 뒤에 있는 엘리베이터 타고 7층 살포시 누르시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7층에 내리면 오른쪽에 손목에 차는 번호표를 받도록 되어 있는데 여기 입장료가 만오천루피아(만오천원 정도)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나중에 한번에 계산하면 되고, 바로 옆 계단으로 올라가셔 스파 받으시고, 아래 다른 분 알렉시스 후기처럼 언니 골라서 놀다가 나와서 계산하고 가시면 됩니다.

3,4층은 가라오케로 우리 룸으로 보면 되고, 언니 앉혀서 놀다가 역시 떡치러 가면 되는데, 한국만큼 비싸다고 하니 잘 생각하세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가라오케 구경할 수 있으니 궁금하시면 잠시 내려서 구경하시고 가격도 물어보시고 하면 됩니다.

1층에 있는 Play bar는 말그대로 그냥 바인데, 여기는 말리오처럼 간단히 맥주를 마시는 곳이라기 보다는 주로 병으로 양주를 많이 마십니다. 근데, 10시30분이 되어야 일반 댄서들이 옷입고 나와서 춤을 추고... 12시 되어야 스트립쇼를 하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10시에 갔더니 바에 손님이 거의 없고 썰렁해서.. 재미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알렉시스가 스파에서 언니 초이스하고 노는 독일 오아제같은 서비스로 특이해서 유명하기는 하지만 자카르타 중심부와의 거리와 언니들 퀄러티의 특이점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저나 저희 동료, 그리고 자카르타에 사는 분도 알렉시스보다는 말리오 클럽이 더 낫다고 하네요.

물론 개인적으로 차이는 있으니 직접 가보세요.. 그리고, 가자마자 바로 하고 싶다면 모르겠지만, 7층에 있는 알렉시스 스파 경험하고 싶다면 일층 리셉션에 있는 남여 매니저는 살포시 무시하시고 바로 엘리베티어 타고 7층으로 가도 무방합니다.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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