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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버터플라이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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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싱가폴을 연3~4차례 방문하고 있습니다.

최근 싱가폴 호텔비등 물가가 급속히 올라가고 특히 주류세, 담배세가 올라 덩당아 KTV값이 올라가버렸습니다.

LasVegas라는 KTV를 자주 다녔는데 그나마 없어지면서 높아진 물가를 따라잡을 수 없어서 우리나가 노래방과 비슷한 버터플라이를 전전긍긍하게 되었죠.

해외탐방에는 아마도 처음 소개되는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주로가는 버터플라이 KTV는 차아나돌 이나 동문입니다.

여기도 미리 부킹을해야 자리가 나오지요. 보통 6~7시에 저녁먹으면서 부킹하고 9시에 도착합니다.

여기 술값은 쌉니다. 맥주 4리터에 150~200싱달러입니다.

양주도 팔지만 가격대비 생각하면 맥주가 제격이지요.

아가씨 고를는게 세계 어디도 없는 싱가폴만의 특별한 방식이 있습니다.

우선 도착하면 아가씨들이 우르르 몰려옵니다. 대부분 중국에서 3개월광광비자 혹은 2년학생비자를 받고 오는 언니들 입니다.

나이는 20대중반 30대 초반이 대부분 이지요.

마마상이 쭉 줄을세워 초이스하는게 아니라 아가씨가 직접와서 손님한테 어필을 합니다. 앉혀달라구요.

이 과정에서 손님의 손을 자기 몸에 갖다대거나 바로 비무장의 손님의몸을 덮쳐버리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러면 손님은 언냐한테 앉힐건지 보낼건지 말해줘야합니다. 말 안하고 있으면 OK로 알고 바로 자리에 뭉게 버립니다.

일단 앉히면 30싱달러입니다.

이 언니들 10~15분쯤 앉아서 마시며 놀다가 나갔다온다며 사라집니다.

다른방으로 가는거죠. 마치 언니들이 나비처럼 이방저방을 날라다닌다고 버터플라이란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물론 나중에 다시돌아는 옵니다, 평균 3~4번은 앉아 있는다고 보시면 되요.

이런식으로 저의경우 2~3명의 아가씨를 선택합니다. 그래봤자 90싱달러

우리나라 노래방 2~3시간 시간 연장하는거와 동일하다고 보시면되요.

중국말이 통하거나, 재수좋아 영어되는 언냐가 앉으면 대화도 하는데 대부분 게임이나 노래를 하죠.

2차되는 언냐도 있습니다. 호텔로 델고가는게 200~250싱달러, 당연 원샷입니다. 올나이트는 400은 줘야가죠.

다 끝나고 계산서를 달라고하면 노래방화면에 몇번방 체크아웃한다는 메세지가 뜨게됩니다.

그방에 손님이 있는 아가씨들은 무조건 달려가죠, 30싱달러 받으러... 후불이니까요.

그러다보니 가끔가다 체크아웃 다할때까지 안오는 아가씨도 있습니다. 못본건지 2차를 나간건지...

암튼 그럼 30싱달러 굳는 상황이 벌어지는거죠 ㅋㅋ

싱가폴 로컬애들이 부담없이 가는 곳이며, 가끔 장기조건 만들려는 신입들 걸릴수도 있어요.

걔들이야 3달 혹은 2년사이에 무조건 많이 벌어 가야하니 물불 안가립니다.

제가 알기론 싱가폴만의 특이한 문화?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담번엔 가격대 성능비 좋은 KTV도 소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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